남자가 아닌 모두를 위한 이야기 - 써커 펀치(SUCKER PUNCH) sihan의 영화에 대한 잡생각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보시고 보세요. 감독은 알다시피 화려한 액션의 영화 300의 잭 스나이더가 맡았다. 나에게는 왓치맨으로 더 유명한 감독이다. 아직 못 보신 분 추천!(전 지금도 자주 봄) 써커 펀치(SUCKER PUNCH)의 의미는 불시에 날리는 일격, 기습공격이라고 한다. 몇몇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불발탄을 맞은 듯 실망을 했지만 화창한 봄날 어두운 영화관에서 본 기습공격은 나에게는 절반 이상은 성공한 공격이었다. 여자 세상에 없으면 절대! 안되는 존재이다. 하지만, 예전부터 어쩌면 지금까지도 억압받는 존재이다. 주인공 베이비 돌도 그렇다. (이 영화에서는 남자의 거의 악이거나 방관자이다.) 엄마라는 여성이 죽은 후 의붓 아버지 라는 남성에게 버.. 더보기 외 봄 외 봄 - 시한 봄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외로운 음지에도 봄은 지나간다 날 닮은 봄이 올 때까지 흩어지지 말아야겠다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