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모 생각 sihan 2013. 7. 15. 14:45 장마의 쉬는 시간 얼룩 같은 하늘에 지저분한 구름들이 호젓하게 지나간다 담았던 것을 쏟아내도 다 버릴 수는 없다 연이란 그렇게 남는 것이다 그나마 땅이 깨끗해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ihan의 공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0) 2013.07.30 생각 (0) 2013.07.25 생각 (0) 2013.07.06 생각 (0) 2013.07.06 생각 (0) 2013.07.06 '나의 메모' Related Articles 생각 생각 생각 생각